달가슴살과 두부야채볶음 이제 신묘년을 맞이해야할 날이 딱 이틀남았습니다.. 올 한해..참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작년만큼..ㅋㅋ 직장맘인 아내를 도와주고자 시작했던 요리.. 첨엔 고마워도 하고..감동도 하더니만.. 역시나 하는 생각도 드는 아쉬움도 있네요.. 올해 마지막 요리를 해봅니다.. 새해에는 좀더 다양한 요리를..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