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연인산 MTB 대회코스 탐방기 어제까지 쏟아지던 비.. 본격적인 장마라고 겁을 주는 방송이 기억나서.. 4시부터 말똥말똥 눈을 굴리니..날이 밝아온다.. 침대에서 살짝 베란다 창을 열어 내려다본다. 아파트 주차장은 젖어 있긴 한데..많이 고이지 않는것을 보니..그쳤나보다.. 았싸..!.. 하느님이 도우사..정말 날씨로 도와주시네..ㅋ.. 여행의 즐거움/자전거여행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