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뚝딱 우렁 된장찌개 주말의 마지막을 보냄과 동시에.. 월욜의 아침은 정말 바쁩니다.. 뭐 일어나는 시간도 평일과 그리 다르진 않지만.. 뭔가 한주를 시작하다는 흥분이.. 몸과 마음을 바쁘게 하나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챙겨먹어야 하는데.. 역시 전 된장찌개가 있어야 행복합니다.. 미리 사둔 우렁도 있고.. 후딱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