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스따일 김치야채리조또 어제는 옆구리 터진 김밥으로 아침을 해주었는데.. 오늘 아침은 루치아가 해달라고 한 그라탕이 생각납니다.. 문제는 그라탕은 하자마자 먹어야하는데.. 오늘은 일찍 깨우기가 그래서..머뭇거리다 야채볶음밥을 해줄까 했습니다.. 그런데..냉장고에 우유가 있어서.. 리조또 스타일로 바꿔줍니다.. 리조..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