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은 아빠표 유기농 샌드위치 한주가 정말 빨리도 흘러갑니다.. 어릴땐 왜 그리 세월이 느렸터졌는지.. 얼른 어른이 되서..지겨운 학교도 안가고 돈벌어서 신나게 사먹고 놀아야지...했던 철부지시절이 이젠..그립습니다..ㅠㅠ 막상 어른이 되고나니..*병..놀면.. 배고프고 세상 살기 힘듬을 깨우쳐주더군요..ㅋㅋ..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