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빠가 함께하는 일본여행 - 가자! 키타큐슈로(3)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부산으로..부산에서 키타큐슈로.. 이렇게 한국땅을 떠나온지 이틀째... 역시 외국의 낯설움은 아침에 눈을 떠보면 느낀다. 지나칠 정도의 깨끗함.. 오래된 호텔임이 분명한데..참 깨끗하다.. 근데 어떻게 잠을 자고 일어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딸과 아빠가 함께..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