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도시락...김밥 짠한 주말아침입니다.. 눈과 비가 함께 오는 참 희안한 봄이지만.. 그래도 주말은 늘 찾아옵니다. 어제 알콩이님이 김밥을 말으셨는데.. ==>알콩이님 김밥은 요기 http://blog.daum.net/miss10521201/1080878 같이 올릴뻔 했던 김밥을 올려봅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토욜과 일욜을 일해야하는 마눌님.. 척척 벌어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