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쌈밥정식집에서 먹은 아침과 점심 모학촌[전주팸] 전북도립미술관에 가기전.. 아침을 먹으러 한시간을 달려온 식당.. 전날 먹은 김치국이 넘 생각났다는.. 거기에 밥한술 말아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버스안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는..ㅋㅋ 아침시간 훌쩍 넘겨서 도착한 보리쌈밥집.. 사실 전주에선 아무 백반집이나 들어가도 반이상은 한다..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