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맛본 시골사철탕 오랫만에 둘째네와 함께 시골에 갔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부르시지 않더니.. 이젠 연세도 있으신지..힘들어하시네요.. 늘 건강하시다보니..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이젠 열심히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 밭고랑 만들고.. 비닐덮고..땅도 파드리고.. 집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