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요리] 간만에 맛본 동해 가진항 자연산 회보다 아빠표 수제 짜장이 생각나기를 [짜장면/짜장밥] 휴가 삼일째의 아침은 간만에 햇살 가득 창가를 비추면서 잠을 깨운다.. 개뿔..깨우긴..얼굴에 비추는 태양빛에 새벽부터 잠이 깨버려서.. 전날의 악몽같은 기억은 싸악 잊어버리고.. 준비해간 운동화 신고 인제 나무그늘팬션 부터 하추자연휴양림을 지나 필레약수 가기전 한석산로 갈라..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