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에서는 못먹는 꽁치김치찌개 휴가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해야하는데.. 마음은 몰라도 몸은 피곤합니다..ㅋㅋ 짧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집을 비우고 냉장고도 비어서.. 돌아와 밥먹을 걱정에 살짝 동네마트를 들립니다.. 눈에 띠는게 꽁치통조림..그래..오늘은 저걸 먹자.... 어리버리한 생물 꽁치보다..냉동..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