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초대받은 이웃의 고추잡채 이야기 아파트라는 문명의 건축물 속엔... 인간미가 없다는게 사생활 보호라고 칭해진다.. 담없이 살던 이웃과.. 벽으로 막고 사는 이웃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사람사는 정이 있기는 아파트도 가능하다.. 계단식이다보니.. 바로 옆집과 이웃을 하게 된다. 벌써 몇년을 살고 있는데.. 친해진지 한 2년이 넘어간..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