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며 도치해장국 모처럼.. 부모님께서 일산나들이를 하셨습니다.. 일욜 팬션에 들어온 팀을 보내고 저녁오셨더군요.. 담날 전 출근했다가 저녁에 함께 식사하고.. 삼일절 아침에 도치해장국을 끓여드렸습니다.. 지인이 선물해준 도치가 아주 적절한 효자노릇을 했네요..ㅋㅋ 도치를 지방가서 드셨다는데.. 아주 맛있게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