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도 오이도 사무친 두부 부침 간만에 포스팅을 하려하니.. 웬지 어색하기도 하네요..ㅋㅋ 쥔장도 없는 블에 방문해주시고..전화해주시고..답글 달아주시고.. 미누아우를 통해 안부를 물어주시기 까지 하신 블친님들..넘 고맙습니다. 뭐 그리 바쁜것도 아니면서 블로그를 쉬었는데.. 그리 맘이 편할 수가...(쬐끔 아쉽기도 ㅎㅎ) 역시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