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누리]도서관이 천국이다.. 도서관..하면 생각나는 곳은 용산과 남산도서관.. 그나마 공부좀 하겠다고..집을 나서서 갔었던 곳이다. 일찍가야 자리가 있으니..겨우 자리잡고..배고프면 라면하나 사먹었던.. 그런 도서관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나? ㅎㅎ 애들따라..아람누리 도서관을 간다. 가면서도 장난이 쉬질 않는다..꺽기를 보여..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