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뚝배기 김치찌개 방사능 비에..황사에.. 봄이라고 따스함에 행복할까 싶었더니.. 이젠 별일입니다..참.. 황사엔 돼지고기 좋다고 하는데... 비싼 돼지고기 맘껏 먹을 수는 없고.. 아이들은 카레가 있어 비벼먹겠다는데.. 전 웬지 찌개가 필요합니다..ㅋㅋ 그런데.. 만두도 떨어지고..ㅋㅋ 요즘 블친님들 돼지찌개를 열심히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4.08
돼지고기 듬뿍..아빠표 짜장 짜장을 해불라고 그렇게 벼르고 있었는데.. 도통 기회가 되지 않아 미루고 있었지요.. 마트에 갔다가 아내몰래 들고온 유니춘장...ㅋㅋ 생협에도 춘장이 있는데..중국집 맛이 아니라서... 외도를 해봅니다..ㅎㅎ 나가서 외식하는 것보다 나으니 봐줍니다.. 해동을 위해 찬물에 담궈둔 씨올돼지고기.. 무..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