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과 나누는 행복 블로그를 하면서.. 제자신의 일기장이 되기도 하지만.. 소통하는 하나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구요.. 오프라인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뭐 어떤 이유이든 발길 뚝..끊게 된 분들도 있고.. 사람사는 것은 다 같나봅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지만.. 그..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