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캐나다가는 친구를 위한 파티 이웃친구가 캐나다를 간답니다. 영어선생인데.. 캐나다에 일자리가 생겨서.. 아마도 나중엔 가족도 데리고 나갈예정이더군요.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송별회한다기에 갔습니다. 마트표 홍어.. 더 삭혔으면 하는 아쉬움..ㅋㅋ 석관동 홍어가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는데.. 일단..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