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부인 속터져 볶음밥 된 우리집 올해 마지막 연휴도 끝나고.. 휴가는 진작에 끝나고.. 정말 낙이 없네요..ㅠㅠ 뭘 손꼽아 기다릴까나..ㅠㅠ 추석도 딸랑..이틀이었고..올핸 정말 최악입니다..ㅋㅋ 그래도 행복한 한주를 기대하면서.. 월욜을 시작합니다.. 주말은 이제 특별한 일이 없는한..마눌님은 쉬십니다..ㅠㅠ 제비새끼들 마냥 입만..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