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내 안주는 시래기동태찜 어릴때 살던 산동네는 좋은 것이 있었는데.. 아무리 비가와도 수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ㅠㅠ 남산이 보여 전망도 좋았고 우리집 뒤로 철거가 되고 난뒤.. 우리집이 젤 높은데 있었다..ㅋㅋㅋ 지금은 아파트로 도배가 되어버린 동네..흔적도 볼 수 없다..ㅠㅠ 수많은 계단과 내리막길을 따..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21
초겨울이 제맛..짠지동태찜 정말 춥습니다..ㅋㅋ 아니..11월초가 이렇게 추었나싶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외곽순환을 달리니 -1과 1도을 왔다갔다 하네요.. 날씨 쌀쌀하면..역시나..대포한잔 생각납니다.. 그러나..꾸~욱 참습니다..특별한 이유없이 마시는 술..끊었거든요..ㅎㅎ 냉장고에 들어있는 보물들.. 철원시골집표 느타리....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