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엔 웃고 참치엔 울다 참치를 먹으러 매나아처럼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나름 기대를 하고 가는 곳이 있지요.. 본점이 좀 외진곳에 있긴 했어도.. 그 맛에 반했던 곳을.. 몇년 동안 분점을 냈다고 해서 못가봤는데.. 좋은 인연으로 함 가봤습니다.. 역시..첫사랑은 그냥 가슴에 뭍어두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먹거..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