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아삭이는 매콤새콤 오이무침 정말 덥다..란 말밖엔 나오지 않는다..ㅠㅠ 30도를 넘는 날씨가 아주 우습기만하다. 이런날은 정말 건드리지 않고 조용히 사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먹어야 살지..그렇지.. 예전 어머니들께서 부뚜막에 불을 때 땀을 빼며 밥을 하셨을텐데..에효.. 그나마 가스렌지는 정말 양반이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