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돌아다니기... 어릴때는 아빠 배위에서도 잘 놀던넘이.. 조금씩 커나가면서 소통이 어려워지고.. 사춘기를 맞으면서 신경질 적인 반응에 서로 화를내고.. 점점 사이가 벌어지는 것 같아 좀 걱정이 됩니다.. 공통적인 관심사가 없는게 젤 문제인데.. 정말 작심을 하고 전주부터..스케줄을 비우라고 하고.. 함께 돌아다닐..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