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함을 잡아준 닭가슴살햄 볶음밥 월요일에 포스팅한 부대찌개.. 집밥이 늘 젤이라 우기고 있지만 늘 집에서만 먹을 수 없다보니 식당을 기웃거리게 되고 집밥처럼 해주길 기대해본다. 밧뜨..집밥처럼 해주면 다들 맛없다고 한다니.. 그만큼 조미료의 해악은 크기만 하다. 일본카레를 먹고..한참뒤 생협카레를 먹었는데..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