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도치의 슬픈 초여름 이야기 도치는 아귀와 물메기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처음 도치를 접했들때는 이걸 어찌 먹을까..였다.. 묵호에서 술을 아주 부어라 마시고.. 해장국으로 곰치국을 권하기에 먹었던 그 기억은 정말.. 우웩!..그 자체였다.. 이건 뭔 조미료 맛 밖에는..왜 시원한 맛에 백색가루를 넣을까..ㅠㅠ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