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들은 다 모이시오..총각김치찌개 ㅋㅋ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부활절 주말도 보내고..이젠 부처님 오시날이 금방입니다.. 늘 집에서 먹는 음식에 빠지면 아쉬운게 찌개입니다.. 김장김치는 아껴먹어야 하기에.. 작년처럼 마구 김치요리를 못하다보니.. 참 아쉽습니다..ㅋㅋ 그래도 찌개는 먹어야지요.. 그래서..동네 처녀들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