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든든한 안주를 원한다면 깔끔한 우리콩두부 부침으로 한상을 차려보자![부침요리] 장마가 지리하게 왔다 갔다 할때 먹었던 두부부침.. 수요일엔 빨간 장~미르~을 열심히 부를때가 있었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뚝 끊어버린 술을 한번쯤 그리워 할때가 있으니.. 바로 물 수(水)자..비요일 술(酒)요일 바로 수요일 오후가 그날이다..ㅠㅠ 술 하면 안빠지던 내 자신이 이..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