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민강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처형네 첫째인 민강이가 백일을..맞이해서..처가집에 갔다. 한동안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점심을 초대하신다. 태어나서 속을 조금 썩인..민강이인데..무럭무럭 큰다. 건강해보이고..잘먹고 잘논다. 고로케에 오리, 불고기, 함박스테이크, 생선전..등등.. 며느리 한참 봤을 연세에.. 자식들 사랑이 뭔지....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