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아침식사 우리밀 핫도그로 한판 작년 8월부터 홀로서기를 해보느라 블로그도 접고.. 정신없이 한해를 보내고 눈을 떠보니..5월?..켁!.. 아무리 깜빡하는 횟수가 늘어나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낀다지만.. 이건 뭐..시속 50km를 넘는건 아무래도 알콜성치매가 진행되는것은 아닌지.. 삶이 늘 내곁에서 행복의 손짓만 하는게 아..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