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안주로 만든 따끈한 손만두 월드컵의 벽을 실감했습니다.. 열심히 응원한 사람들과 싸운 선수들..모두 잘했습니다. 점수야 졌지만.. 나이지리아전도 있고..희망을 갖고 응원해야지요.. 걱정은 아직 하지 않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사이 맛난것도 못해줘서 맘이 좀 그렇습니다.. 주말은 주말이라고..평일은 평일이라고.. 아이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