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세례명을 Stephanos로 했을때가 기억나는 것은 왜일까요?
블로그명을 누가 사용하고 있어 스펠을 하나 빼서 만들었습니다.
아쉽지만.. 먼저 차지한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겠지요.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나그네의 사진여행'블로그를 방문한 뒤로
갑자기 하고 싶어졌지요.
사진을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그져 등너머로 눈동냥으로 재미있게 찍습니다.
행복한 우리 가족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서
몇십년 뒤면 사라질 기억이지만 기억할 수 있을때까지 기억하기위해
블로그는 계속 살아있을까요? ㅎㅎ
따스한 봄날..
새싹도 나오고 조금 있으면 금낭화도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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