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부페]일산 웨스턴돔 오대산과 회잔치... 아침에 눈을뜨니..헉..7시가 넘었다..ㅋㅋ 스테파니아는 '속초간다면서~'하며 눈을 흘긴다.. 흐미.. 어제 술을 많이 먹었나? 또한소리 듣는다..'작작 마셔~' 아마도 집나가기 싫었나보다..ㅎㅎ 일찌감치..설겆이하고..청소기도 밀고.. 사무장님을 꼬신다.. 호수공원가서 잔차타고..부페먹자고... 1 단지 공..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