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허브향을 생돈갈비에게로 동네 뭔 마트가 생기면서.. 홍보를 위해 가격을 팍팍 내려 판다는 전단지를 입수했습니다..ㅋㅋ 평상시 잘 들르지 않는 마트지만.. 디모테오가 양념갈비를 먹고 싶다기에.. 부지런히 나가서..장을 봐왔습니다.. 역시나 착한 가격으로.. 녹차를 억였다는 돼지생갈비를 사왔습니다.. 물론 먹고 싶다는 양..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