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해물계란찜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그대를 볼 수 있다면~ 16년째 살아주고 있는 제 아내 스테파니아.. 꽁깍지가 꼈울때와 벗을때가 다르다곤 하지만.. 전 아직도 꽁깍지가 눈에 꼈나봅니다..ㅋㅋ 자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거든요..정말.. ㅋㅋ 모두가 곤하게 자고 있는 아침.. 오늘은 계란찜으로 찌개를 대신합니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