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입맛을 살리는 할매사철탕..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놀때가 있었지요.. 경기가 바닥이니..실업자가 백만이니..할때.. 참 배짱도 좋았습니다.. 후회는 되지 않지만..반성은 했지요.. 그러다가 잠시 다른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 자리를 소개해준 지인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회포도 풀겸.. 가까운..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