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김치와 콩국의 만남.. 스테파니아가 미리 만들어 놓은..콩국물.. 점심이 되었는데..애덜은 빵먹고..이것 저것 집어먹고..결국..닭죽까지 먹고서 논다. 뭘 먹을까...하다.. 국수를 삶고 있는 내모습..ㅋㅋ 뭘 잘못 만졌는지.. 국수가 하얗게 날아가버렸네...헐.. 김치에 노출을 주니..하얀색이 죽어버린다.. 김장김치..살포시 얹어...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