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델피노..이탈리안 카페 로까에서 조식부페를 가끔 집밥을 만드는 입장에서.. 놀러가서 삼시세끼를 다 챙긴다는거..여간 힘든게 아니다. 집에서 삼시 세끼를 다 대접받고 거기에 간식까지 챙겨달라고 하면.. 개**라고 하던데..ㅋㅋㅋ 늦지 않게..집밥을 배운게 다행스럽다..ㅎㅎ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 들어서면.. 왼쪽엔 전시장이..오른..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