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관광축제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다녀오다.[전주팸] 남들만 다녀오는 팸투어를 앵벌이를 때려치니 나도 다녀올 수 있었다. 남들 일할때 놀아본 경험도 있지만.. 내일을 하면서도 놀 수 있다는..그 즐거움만으로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든다..물론 언제까지 즐거울지는 모르지만.. 미래의 어려움까지 지금 일부러 둘러쓸 이유는 없으니까.. ..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