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구워먹기]자매님 레지오 2차주회에 끼어들기.. 아침은 살짝..거르고.. 별로 입맛이 없다.. 라면을 먹을까 했지만.. 어제도 라면을 먹었으므로..패쑤... 사무장님과 통화하니..성당에 오란다..점심먹으러...아싸.. 마리아자매님이 레지오 단장을 임기가 끝나서.. 2차 주회에 삼겹살 파티를 하신단다.. 숯불 피워서.. 자매님들 맛있게 드시라고 구워본다.. ..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