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연가2를 보다. 이문세 하면 영일레븐인가..별밤지기인가.. DJ인지 가수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말상에 훤칠한 키에..나이에 걸맞지 않는 몸매.. 자기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겠다.. 중3부터 기타를 두드리며 비만 오면 청승을 떨었는데.. 이문세의 소녀는 단골 레파토리였다. 공연을 한번 본적 있.. 여행의 즐거움/공연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