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맛집]국내산 양으로 양심을 끓여내는 휘영청양평해장국 먹고 사는 일이 바깥으로 돌아다니는게 일상이다보니.. 바깥음식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사실 지금이니 이정도지.. 예전엔 집보단 바깥이 집이라고 착각 하고 살 정도였지요..ㅠㅠ 이젠 싫은게..바깥 음식과 여관방입니다..에효.. 깨끗하게 관리하는 좋은 여관주인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 맛집여행/동네방네먹거리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