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언제 말아도 즐거운 요리.. 언제 말아 먹어도 맛있는.. 김밥.. 퇴근한 스테파니아가 오자마자 어묵을 볶고..지단을 부칩니다. 컴앞에서 졸고 있다가 얼른 정신차리고..나머지 재료를 칼질합니다. 디모테오가 김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나요.. 가지런하게 준비된 재료들.. 어릴때는 소풍때라야 맛봤던..김밥 김도 무척 비쌌을때가 있..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