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무터뜨리는 야심한 밤의 유혹 4종나물 비빔밥 밤에 먹는 탄수화물은 거의 죽음에 가까운 다욧의 적이라.. 밤참이나 간식을 안먹는게 습관인데.. 가끔 저녁대신 술마시고 들어오게 되면..사실 출출할 때가 있다. 더군다나 술이 살짝 깨면서..뭔가 허전함이 밀려오는 묘한 기분.... 결국..냉장고에 있는 막걸리를 찾게 되면 볼짱 다보게 된..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9.24
더위 먹은데 직효약..냉모밀국수 살다살다..참 별일입니다.. 9월에 들어서도 한낮이 30도가 넘으니.. 당췌 밥맛도 없어지고.. 밖에 나가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줄줄... 이런날엔 션한 막걸리 한사발 먹으며.. 시냇물에 발을 담궈야하는데.. 에고..어디 그리 신세가 녹녹하지 않지요..ㅠㅠ 오늘도 퇴약볕에서 일하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9.02
[카레국수] 한끼식사와 간식..그 중간.. 비오는 휴일.. 아내는 워크샾가고..애들과 함께 뒹굴뒹굴.. 한끼를 때우고 나면 또 한끼가..ㅋㅋ 조금 컷다고..놀아달라 귀찮게하진 않는데.. 배고프다고 하면..얼른 먹여줘야쥐.. 먹고 싶다는거..엄마 없을때.. 사먹자.. 감자탕 먹고 왔는데.. 애들은 공기밥을 먹고.. 집에가서 볶아먹자 했는데.. <==감..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