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전북도립 미술관[전주팸] 전북도립미술관... 미술관이라곤 덕수궁에 한번 가본기억밖에 없으니.. 그림엔 전혀 소질이 없었고.. 역시나 관심도 밖이다 보니..피카소와 샤갈.. 그져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정도.. 그 무식함을 갖고 미술관을 찾아간다.. 큰 기대도 없이..ㅋㅋ 아침을 거나하게 먹었으니.. 모닝커피라도 한..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