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밥반찬 매콤 새콤 오이무침 이번 주말은 역시나 바쁘게 지냈습니다.. 평일은 일을 위해 열심히 뛴다면... 주말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야죠..ㅎㅎ 이것 저것 해먹었는데.. 정리도 못하고해서... 일단 밥반찬을 올립니다.. 볶음밥에 곁다리로 먹으려고 했는데.. 첨해본것 치곤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고.. 마눌님께서 칭찬하더..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