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일산에서 소래포구 다녀오기 일욜날은 성당 전신자 산행과 먹거리 나눔으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비가 살짝 와서 걱정도 했지만..다행히 그치고 난뒤 바닥이 말라.. 음식나눔에 불편이 없었다.. 얼마나 맛있게 먹고 마셨는지..헉..아침에 1.5킬로가 늘어있다..에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물백에 얼음넣고..잔차챙겨서 나선다.. 여행의 즐거움/자전거여행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