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놀이동산 다녀오기 3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애국자 바드리시오 말가릿다 부부가 선물해준..서울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좀 쌀쌀했지만 놀토를 이용해서 놀이동산을 갑니다.. 신년 여행을 끝으로..차도 없으니 놀러가는 것도 어렵더군요.. 스테파니아 어부인께서.. 큰맘 먹고 사준 차덕분에.. 일하는데 편해졌고... 놀러갈때.. 여행의 즐거움/여행을 떠나자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