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이를 지키려면 부드러운 새우마파두부부 이(齒)는 복중에 살아만 있다면 지키고 싶은 건강중에 하나이다.. 유치를 뺄때 느끼는 공포보다.. 성인이 되서 충치를 갈아내고 아말감으로 때울때까지의 그 괴로움이. 너무도 각인되어..치과를 선듯 가지못하게 하는 이유가 크다.. 요즘은 아말감은 거의 쓰지 않지만..멀쩡한 아말감을 금..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