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선물.. 이웃님들 블로그를 다녀보면..주고 받는 선물이 참 부러웠습니다..ㅎㅎ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 법인데..하는 일이 건설이다보니.. 뭐 드릴 선물꺼리가 궁색합니다..ㅋㅋ 그러니 받는게 더 미안하지요.. 며칠전 날아든 등기봉투.. 이웃인 유스티나 자매님이 수술 후 퇴원해서.. 힘드실텐데..수세미를.. 혼자 노는 방/나의 이야기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