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엉터리 간식 샌드위치 한주가 휘리릭 갑니다.. 기억력이 떨어져서 시간의 흐름을 잊기에 그렇다던데..ㅋㅋ 하여간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벌써 금욜입니다.. 시험도 끝나고 방학이 멀지 않아 여유있는 우리집 아이들.. 늘 스테파니아가 챙겨주던 간식이 아쉬운가 봅니다. 주중근무로 바뀌면서..참 바쁘게 사는 아내.. 학교 다.. 아빠는 요리중/맛있는 요리 2011.07.15